함안군, ”6월 군수와의 소통의 날” 운영

뉴스일자: 2016년06월22일 16시05분


함안군(군수 차정섭)은 지난 21일 오후 2시 군수실에서 군민들로부터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한 '6월 군수와의 소통의 날'을 운영했다.

이날 차정섭 군수는 해당 부서장과 담당 주사가 배석한 가운데 민원인과의 면담 3건을 주재했으며 민원인들의 불편사항이나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진솔하고 격의 없는 대화로 이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민원상담에서는 칠원읍 윤종환 씨 외 3명이 공장밀집지역 내 공용차로로 사용되는 사유지에 설치된 펜스로 인해 차량통행에 어려움을 호소하며 펜스철거와 커브구간 도로의 확장을 건의했으며 군은 공익과 사익을 적절히 비교해 방안을 검토해 보겠다고 했다.

또한 가야읍 추재숙 씨는 아파트 건설공사 과정에서 생긴 주택피해를 설명하며 아파트 완공 후 시공사에서 실시한 보수조치에 추가문제가 발생하자 후속조치를 위해 시공사와의 중재를 요청했다.

이에 군은 군민의 안식처가 위협되지 않도록 시공사 등 관계자로 하여금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 등 상호협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겠다고 답했다.

또 가야읍 황수경 씨 외 1명은 가야읍 쌈지공원 내에 프리마켓 행사를 열 장소를 건의했으나 군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도시공원에서 상행위는 금지행위에 해당함에 따라 어려움이 있다고 봤다.

대신 프리마켓을 통해 주민소통과 화합, 나눔의 장을 만들고자하는 좋은 취지를 살리고자 다른 장소를 검토해 보도록 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군은 군민들의 목소리에 직접 귀를 기울이고자 매월 셋째 주 화요일을 '군수와의 소통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군민들과 상담한 민원사항에 대해서는 처리기간 이내 신속한 처리와 처리결과의 통보로 민원인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군 실정에 맞는 제도를 개선·마련하고 있다.

또한 열린군수실 홈페이지(mayor.haman.go.kr)에 '소통하고 싶습니다' 게시판, 전화, 서면, 방문접수를 통해 상시 소통의 날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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